(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주체106(2017)년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신년사를 흥분과 감격속에 받아안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지금 더 큰 승리를 안아올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 넘쳐있다.
지금 지난해의 앙양된 기세를 늦추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뜻깊은 올해에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기 위한 조선인민의 열의는 기세충천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심금을 더욱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이들은 새해에도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에 중심을 두고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와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주력할 결의로 충만되여있다.
경제전략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력과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이 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을 격앙시켰다.
200일전투기간 석탄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린 덕천, 안주,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 탄광들과 일화물수송량에서 20년래의 최고실적을 기록한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도 인민경제 중요부문에 절실히 요구되는 석탄생산과 그 수송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첫 시작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있다.
지난해에 새 제품개발과 기계설비생산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한 기계공업부문에서는 새형의 뜨락또르와 륜전기재, 다용도화된 농기계들의 계렬생산공정을 완비하며 여러가지 성능높은 기계설비들을 질적으로 무조건 생산보장할 기세가 드높다.
경공업과 농업, 수산부문의 로동계급도 자력자강의 기치를 계속 추켜들고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할 열의에 넘쳐 뜻깊은 새해를 맞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