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는 탄광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탄부들이 석탄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도록 고무해주었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굴진을 확고히 앞세우는데 력량을 집중하고 생산에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대책적인 문제들이 토의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