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는 강철의 의지와 탁월한 지략을 지니신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시다.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스위스준비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지난해 12월 19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이와 같이 격찬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11년 12월 30일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각하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다.

그이께서는 2012년 새해를 맞으시며 위대한 김정일대원수의 선군혁명령도의 자욱을 따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미제호전광들의 도전을 물리칠수 있는 막강한 핵억제력을 갖추었으며 조선인민군은 최강의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5돐을 맞는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신 희세의 선군령장 김정은원수 만세!(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