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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2016년은 혁명적경사의 해,위대한 전환의 해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난해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특기할 해이며 전체 인민이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을 높이 받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한 장엄한 총진군을 개시한 력사적출발의 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당을 더욱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졌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해 5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세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뜻깊고 성대하게 진행되였다.

지난해에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는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지름길을 열어놓은 뜻깊은 대회, 영광의 대회였다.

당 제7차대회이후 련이어 소집된 청년동맹, 직맹, 녀맹, 농근맹대회들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가 전면적으로 추진되고있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인전대인 근로단체조직들을 더욱 강화하고 그 전투적역할을 높이는데서 획기적리정표로 되였다.

론설은 지난해에 주체조선의 국방력강화에서 획기적전환이 이룩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려진데 대해서도 지적하였다.

지난해에 우리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결코 기회나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며 하늘이 준 우연도 아니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뜻깊은 2016년이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에서 일대 전환의 해로 아로새겨지게 된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승리를 안아온 신비스러운 힘은 천만군민의 일심단결, 위대한 자강력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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