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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평화,친선은 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대외정책리념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과 선린우호,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대외활동에서 시종일관하게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면서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만일 우리가 대외관계에서 자주의 원칙을 포기하고 제국주의자들과 대국주의자들의 압력에 굴복하였다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없었을것이며 대국들의 위성국이 되였거나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노예가 되여 지리멸렬되였을것이다.

우리는 국제무대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성을 척도로 하여 평가하고 처리하였다.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유린하는 행위들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비타협적으로 견결히 투쟁하였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려는 우리의 의지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평화가 귀중하다고 하여 구걸은 하지 않는다.침략자, 도발자들이 조금이라도 우리를 건드린다면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무자비하게 쓸어버림으로써 공고하고도 영원한 평화를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허물수 없는 철의 신념이며 의지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진보적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발전시켜왔다.

우리의 립장은 오늘도 래일도 달라지지 않는다.

비록 지난날에는 우리와 적대관계에 있었다 하더라도 과거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우리의 자주권을 인정하고 우호적으로 나오는 나라들과는 관계를 개선하고 정상화해나가려는것이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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