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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에 넘쳐 새해 행군길에 떨쳐나선 수도의 근로자들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크나큰 감격속에 받아안은 수도의 근로자들이 신심에 넘쳐 새해 행군길에 떨쳐나섰다.

지난해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발휘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올해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갈 기세드높이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고있다.

동평양화력발전소 로동계급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새해 첫날부터 전력증산투쟁을 전개하고있다. 보이라미분화계통에 대한 주기점검과 순회점검을 깐지게 하는 한편 생산된 증기의 부하분배를 합리적으로 하여 전력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평양강철공장에서는 중주파유도로의 조작과 운전을 기술적요구대로 하고 박판압연기, 가열로 등의 설비들에 만가동을 보장하여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고있다.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탄부들의 혁명적열의와 헌신적인 투쟁은 석탄증산성과로 이어지고있다. 굴진을 확고히 앞세우고 채굴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여 저탄장들에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고있다.

평양철도국 서평양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이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화력탄을 비롯한 화물수송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역들사이의 련계를 보다 강화하고 방향별, 구간별에 따르는 합리적인 운전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수송실적을 올리고있다.

력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는 평양시안의 경공업부문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에 의해 인민소비품생산과 올해 농사차비에서 성과가 확대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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