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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녀성계 국방부의 《싸드》배치책동 배격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김천과 성주를 비롯한 남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모여온 녀성단체 성원들이 2일 서울에서 괴뢰국방부의 《싸드》배치책동을 배격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평범하게 살아오던 녀성들이 국방부의 《싸드》배치결정발표이후 지금까지 초불을 들고 투쟁을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 배치되면 배치지를 포함한 어느곳도 안전하지 못하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싸드》는 전쟁무기이자 평화를 저해하는 요소로서 남조선의 안보와는 전혀 상관없이 미국과 일본에만 리익이 된다고 비난하였다.

평화가 아니라 전쟁에 필요한 무기인 《싸드》를 배치하는것은 절대로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롯데측이 《싸드》배치를 위한 부지를 제공할 경우 롯데상품불매운동을 벌릴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롯데측이 비정상적인 토지거래를 하면서까지, 주변나라의 경제보복을 당하면서까지 《싸드》배치부지를 내주는 리유가 무엇인가를 온 국민앞에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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