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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과업관철 평양시군중대회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군중대회가 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동지, 박봉주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평양시내 당, 정권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들, 각계층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인 김수길동지는 보고에서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신년사는 비상히 앙양된 천만군민의 정신력과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2017년을 가장 의의깊은 민족적사변들과 영웅적위훈으로 빛내일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며 백승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해는 조선로동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경사의 해, 위대한 전환의 해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뜨거운 은정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게 한 근본원천이였다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에 힘차게 떨쳐나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하루빨리 점령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로동계급, 농업근로자, 청년, 지식인 대표들의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그들은 올해 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하여 인민의 리상과 꿈을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갈 결의를 다지였다.

이어 군중시위가 있었다.

시위참가자들은 《무궁토록 번영할 김정은강성조선의 래일을 앞당기자!》, 《자력자강의 위력》, 《과학기술의 위력》 등의 구호와 글발들이 씌여진 프랑카드와 손구호들을 들고 취주악에 맞추어 광장을 누벼나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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