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괴뢰호전광들이 새해벽두부터 동족대결을 고취하며 전쟁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새해 첫날에 괴뢰국방부 장관은 《북의 도발위협》이니, 《이런 때일수록 군은 결코 흔들려서는 안된다.》느니, 《오직 적만 바라보라》느니 하고 기염을 토하였다.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은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타고 조선서해 최대열점수역인 5개 섬일대와 태안반도, 조선동해 등의 상공을 돌아치며 졸개들의 전쟁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한편 새해에 들어서기 바쁘게 괴뢰륙군은 6개 지역에서 군단별로 그 누구의 격멸을 위한 포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았다.
1군단이 경기도 파주의 군사연습장에서 소속 6개 부대의 자행포를 비롯한 각종 포들로 실탄을 쏘아댄것을 비롯하여 모두 38개의 포병부대들이 군사연습에 투입되였다.
괴뢰공군참모총장이 2일 전투기를 타고 조선동해 상공에서 지휘비행에 돌아치던 끝에 대기중에 있던 전투기들을 출격시켜 전술요격임무수행을 위한 훈련에 내몰았다.
바다에서는 괴뢰해군 함선들이 실탄사격훈련을 포함한 해상기동훈련에 돌아쳤다.
괴뢰해군참모총장이라는자는 이 전쟁연습을 지휘하면서 새해에도 《오로지 전방만을 주시하라》고 고아댔다.
상층부의 대결소동에 졸개들은 《단호한 응징》이니, 《서북도서 사수》니, 《북방한계선 수호》니, 《적 도발시 조건반사적응징》이니 하는 망발들로 맞장구를 쳤다.
북남간의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우리의 진지한 노력에 괴뢰호전광들은 푼수없는 경거망동으로 역행해나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