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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해갈 열의에 넘쳐있는 조선청년들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청년들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해인 올해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그들은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새해의 첫 행군길에서부터 위훈을 새겨가고있다.

지난해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청년돌격대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들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청년들이 일하는 모든 곳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끓고있다.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이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에 중심을 두고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와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하여 앞장서 달리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의 근로청년들이 새해 첫날계획을 초과완수한 기세를 늦추지 않고 증산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경공업과 농업, 수산부문의 청년들도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이룩된 성과를 더욱 공고확대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청년들은 백두산영웅청년정신으로 전국의 본보기군으로 꾸려지게 될 삼지연군을 비롯한 나라의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만리마속도창조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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