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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단합은 조국통일운동의 추동력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의 뜻과 힘을 합치는것은 조국통일운동의 본성적요구이며 통일애국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전제라고 주장하였다.

조국통일을 이룩하자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애국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국통일위업은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단합하기 위한 위업이다.민족의 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다.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의 강력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여야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물리칠수 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다.

그 어떤 외세도 우리 나라의 통일을 도와주려 하지 않는다.외세에 의존하면 민족이 망한다는것은 수난많던 우리 민족사가 피로 새긴 교훈이다.반만년의 피줄을 이어온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진것도 외세때문이며 세기를 이어 분렬의 고통속에 시달리고있는것도 외세때문이다.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믿을것은 오직 자기 민족뿐이다.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안아올 원동력은 우리 민족의 지혜와 힘이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애국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 통일애국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조국통일운동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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