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과 굳게 단결하여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론설은 공화국은 랭전종식후 적지 않은 나라들이 미국의 군사적압력과 전횡에 기가 눌리워 원칙을 저버리고 부정의에 타협하며 굴종하고있을 때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반제자주적립장과 사회주의원칙을 견지하면서 강위력한 군사적힘으로 정의를 수호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와 정의의 성새인 공화국의 전진을 가로막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였다.국제적인 제재와 봉쇄책동에 매달리며 우리 나라를 핵선제타격대상으로까지 정하고 침략책동에 광분하였다.
하지만 선군의 위력으로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을 조금도 건드릴수 없었다.
우리가 남을 믿고 자체의 강력한 군사적힘을 키울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제국주의자들의 극악무도한 침략책동을 분쇄해버릴수 없었을것이며 나라의 자주권과 국제적정의도 수호할수 없었을것이다.
앞으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주변관계구도가 어떻게 바뀌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책동이 계속되는 한 군사적힘을 더욱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수호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