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수상은 일본의 유엔가입 60년을 기념하는 토론회라는데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은 급선무이다, 일본이 상임리사국으로 되면 자기 책임을 다할것이다라는 주제넘은 소리를 늘어놓았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의 벙거지를 뒤집어쓰고 미국과 한짝이 되여 세계정치에 끼워보려는 일본집권자의 추태가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일본으로 말하면 국제문제들을 다루는 유엔의 책임적인 자리에 들어앉을 초보적인 자격조차 못 가진 나라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세기 전반기에 침략전쟁들을 도발하고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저지른 죄많은 과거사를 안고있는것이 바로 일본이다.
과거죄악을 지독하게 부정, 외곡하는 나라는 일본을 내놓고 이 세상에 없다.
유엔헌장이 규제한 《적국》에 대한 조항에는 일본이 해당된다.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이 헌장에 서명한 나라들과 적대국이였으므로 명백히 《적국》이다.
법적으로 자격이 없고 도덕적으로도 저렬한 일본이 국제기구의 책임적인 자리를 차지해보겠다는것은 세계인민들에 대한 우롱이고 인류량심에 대한 도전이다.
일본집권자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면 자기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뻔뻔스럽게 말하고있는데 그렇게 되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전쟁터로 변모되고말것이다.
론평은 미국에 붙어돌아가는 일본이 아무리 발뒤축을 높이 들고 키돋움해보려 해도 정치난쟁이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