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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 새로 등록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13개 대상을 새로 등록하였다.

민족유산보호지도국 처장 엄원호는 조선로동당의 민족문화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선조들이 이룩한 문화유산들이 민족의 재부로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는 을지문덕전설, 누에치기, 수정과, 자라료리, 약밥, 신선로, 함경도단고기장, 함흥농마국수, 견우직녀전설, 고려종이제조기술이 등록되였다.

견우직녀전설은 고구려시기에 발생하여 오늘까지 수천년동안 전해져오는 전설로서 민족적특성을 반영하고있다.

닥나무껍질섬유를 원료로 하여 질좋은 종이를 생산하여온 전통적인 종이제조기술인 고려종이제조기술도 선조들의 뛰여난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보여주고있다.

전통적인 서도민요의 음악적특성이 뚜렷한 민요 《정방산성가》, 황토와 화강석, 솔잎 등을 건강증진에 효과있게 리용한 특색있는 한증으로서 개성지방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돌칸한증(돌한증), 삼댐모래찜은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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