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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 단체 성원들 파쑈악법에 의한 탄압 규탄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 성원들이 5일 서울에서 《로동자의 책》 대표에 대한 괴뢰당국의 폭압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지난해 7월 파쑈경찰은 대표의 집에 대한 수색소동을 벌려놓고 도서들과 철도로조회의자료 등을 압수하였다.

또한 이날부터 대표를 네차례나 불러다 보안수사대에서 조사놀음을 벌려놓았다.

한편 괴뢰검찰은 올해에 들어와 《리적표현물》의 소지, 판매혐의를 들씌워 대표에 대한 구속령장을 청구하였다.

구속령장심사를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로동자의 책》 대표를 구속하는것은 황교안이 벌리는 일종의 《마녀사냥》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보수《정권》이 무너질 운명에 처하게 되자 정보원과 검찰, 경찰이 나서서 위기에서 벗어나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보안법》이 지금까지 사회적안보가 아니라 《정권》안보에만 리용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 악법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주주의도 인권도 자주통일세상도 바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악법으로 정치, 사상,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것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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