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6(2017)년은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의 북과 남이 합의하고 내외에 발표한 7.4공동성명과 10.4선언은 민족공동의 통일헌장, 통일대강이다.
7.4공동성명과 10.4선언에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에 담겨진 우리 민족끼리정신을 재확인한데 기초하여 북과 남이 군사적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려는 겨레의 의지가 반영된것으로 하여 자기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삼천리강토를 자주통일의 열풍으로 들끓게 하였다.
동족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은 일관하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감으로써 조선반도에서 화해와 평화의 분위기를 고조시켜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며 뜻과 힘을 합쳐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