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박근혜역도가 《신년기자간담회》라는것을 열고 사과의 말 한마디없이 자기의 범죄를 부정하며 거짓말만 잔뜩 늘어놓은것은 죄의식과 반성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뻔뻔스러운 추태이며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상 류례없는 추문사건을 빚어내고 남조선을 최악의 혼란과 위기에 몰아넣은 장본인인 박근혜는 그 어떤 죄의식도 느끼지 않고있을뿐아니라 날로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
역도가 《신년기자간담회》를 벌려놓고 어쩌구저쩌구한것은 단순한 투정질이나 객기가 아니라 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을 짓밟고 사태를 역전시켜 권력을 기어코 되찾으려는 계획적인 공세의 일환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신년기자간담회》요 뭐요 하면서 목소리를 높여 기가 꺾인 친박계패거리들에게 입김을 불어넣는것과 함께 보수세력을 재집결시키고 위기를 수습할 길을 열어보자는것이 박근혜역도의 흉측한 속심이다.
역도가 제아무리 살 구멍수를 열어보려고 발악하여도 파멸의 운명을 결코 피할수 없다.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고 민심은 그 무엇으로써도 거역할수 없다.
시간은 민심을 짓밟는 희세의 반역아 박근혜가 얼마나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되는가를 현실로 증명해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