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각계가 새해벽두에 특대형부정추문사건과 관련한 죄행들을 전면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한 박근혜역도의 추태를 비난하였다.
1일 역도는 갑자기 청와대에 기자들을 불러다놓고 자기의 추문사건에 대한 그 무슨 해명을 한다는 기자간담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가관은 청와대측이 기자들의 촬영기와 록음기 등 취재설비들의 휴대를 금지시킨채 취재내용을 수첩에만 적게 한것이다.
이런 식으로 시작한 기자간담회에서 역도는 자기의 죄행에 대해 모두 외곡되였다느니, 허위를 람발하여 걷잡을수 없게 되였다느니, 오해라느니 하며 전면 부정하였다.
이 뻔뻔스러운 추태는 즉시 남조선 각계의 비난을 자아냈다.
인터네트신문 《프레시안》은 4일 글에서 박근혜가 《세월》호참사를 두고 《작년인가, 재작년인가》하고 발언하였지만 참사는 다름아닌 2014년이였다고 하면서 《세월》호참사시일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는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그날의 심경까지 《대통령》은 세세하게 설명하였다고 조소하였다.
신문 《한겨레》는 2일 사설에서 탄핵의 운명에 처한 처지에 기자간담회를 하는것자체가 부당하다고 하면서 그가 남들이 모두 인정하는 현실을 전면부정하고 자기만의 환상에 빠져 사는듯 하다고 비난하였다.
같은 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박근혜의 철면피성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야당들도 박근혜의 철면피한 행동에 랭소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