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한 불교인이 7일 박근혜역적패당의 퇴진과 정의를 요구하여 분신자살을 시도하였다.
이날 서울에서 전개된 박근혜퇴진과 《세월》호인양을 요구하는 11차 범국민행동에 참가하였던 그는 투쟁이 끝날무렵 광화문광장에서 자기의 몸에 불을 달았다.
그 자리에서 《한일군사협정 비판, 박근혜대통령은 내란사범, 즉각 물러나라… 경찰은 내란사범 박근혜를 체포하라… 경찰은 해산하라…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이라고 쓴 글쪽지가 발견되였다.
현재 그는 서울대학교병원으로 후송되여 위독한 상태에 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