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1월 10일기사 목록
과학기술로 다수확을 담보해가는 온실남새생산단위들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고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들고 각지 온실남새생산단위들이 끓고있다.

과학적인 계단식재배방식으로 생산을 늘이기 위해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는 온실형태별온도변화자료에 기초하여 작물배치를 짜고들고있다.

현재 농장에는 정보당 300t이상의 수확고를 담보해주는 토벽식박막온실들과 작물들의 뿌리발육에 좋은 토양환경에서 사이그루재배를 결합시키는 방법으로 생산량을 늘이고있는 궁륭식련동온실들이 많다.

황해북도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평안남도 평성시와 숙천군의 온실남새생산단위들에서도 기본생산면적뿐아니라 벽체, 다님길 등에도 작물을 심고 계절에 맞는 재배방법을 받아들여 생산에서 많은 실리를 거두고있다.

평안북도 운전군 운하협동농장에서는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여 생산에서 비약을 일으킨 지난해의 과학적인 남새생산성과와 경험을 살려 올해에도 다수확운동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조선에서 기온이 가장 낮은 지역의 하나인 량강도 삼지연군에서도 온도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재배계단조직을 과학화하여 다수확의 밝은 전망을 열어나가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