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달라지지 않는 한 앞으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할것이라는것이 조선의 립장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조선이 보유한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위력한 담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핵으로 우리를 어째보려는 침략자들을 핵으로 쳐갈기겠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우리는 핵무기의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를 실현하고 임의의 시각에 마음먹은 장소에 날려보낼수 있는 각종 운반수단들을 가지고있다.
앞으로도 우리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펼쳐질것이다.
미국이 우리 나라와 1만 수천km 떨어져있다고 하여 결코 안심할 처지가 못된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가 미국의 간담을 서늘케 할 날도 멀지 않았다.
미국이 유엔의 《제재결의》따위로 우리를 놀래워보려 하지만 천만군민의 일심단결, 우리의 자강력의 신비스러운 힘을 당해낼수 없다.
세계는 앞으로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위용이 더 높이 떨쳐지고 조미대결에서 승리는 영원한 조선의 전통이라는것을 더욱 확신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