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최근 남조선에서 조기《대통령》선거문제가 일정에 오르면서 각 정치세력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있는 속에 미국이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악질친미분자이며 더러운 정치시정배인 반기문을 괴뢰대통령선거에 후보로 내세워 보수《정권》을 연장하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라고 까밝혔다.
괴뢰대통령선거에 대한 미국의 개입은 친미보수세력의 몰락으로 밑뿌리채 뒤흔들리는 식민지통치체제를 부지해보려는 로골적인 간섭행위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식민지통치기반이 흔들릴 때마다 버림받은 괴뢰를 제거해버리고 새로운 주구를 올려앉히는 방법으로 친미《정권》을 유지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
미국의 음모책동에 의해 친미사대매국노들이 권력의 자리를 또다시 차지한다면 남조선인민들은 어느 하루도 발편잠을 잘수 없다.보수패거리들이 득세하면 재난을 면치 못한다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쓰라린 체험이고 피의 교훈이다.
론설은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의 민주화, 부패정치의 종식을 바라는 남조선의 각 정당들과 단체, 각계층 인민들은 하나로 굳게 뭉쳐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물리치며 새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