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4일 담화를 발표하여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새해 신년사는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해내외 온 겨레를 통일애국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외세에 의하여 장장 70여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속에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겪으며 꿈에서도 통일을 소원해오고있는 우리 민족이 한줌도 못되는 반통일세력에 의하여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정세속에서 살아야 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지속되고있는것은 민족의 수치이다.
우리 겨레는 6.15통일시대를 거치고 북남간의 첨예한 대결이 지속되고있는 정세속에서 살아오면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을 통일하는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확립하고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임을 페부로 간직하고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올해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