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5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5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특집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시고 《선군령장과 민족의 존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1991년 12월 24일 김정일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조선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이룩해나가고있다고 글은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는 《조선의 승리》, 《미국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의 운명》이라는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

글들은 세기를 이어 길이 전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칭송하였다.

또한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조미대결전에서의 미국의 패배를 보여주는 증거물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있는데 대해 전하였다.

앙골라통신, 캄보쟈국가라지오방송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에 대하여서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데 대하여 상세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전민과학기술인재화》라는 제목의 글에서 전민과학기술인재화가 실현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