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 남조선 《CBS》방송이 《세월》호참사당시의 7시간행적에 대해 거짓해명만 늘어놓는 박근혜역도의 추태를 비난하였다.
방송은 《세월》호참사로 인한 분노와 슬픔의 1,000일이 지났지만 당시 박근혜의 7시간행적을 밝히는것은 고장난 시계처럼 멈춰섰다고 지적하였다.
박근혜가 실망을 넘어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방송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대통령》대리인단이 10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7시간행적을 담은 답변서내용에 오유와 모순점이 많기때문이다.
《헌법재판소》측은 《대통령》이 《세월》호참사를 최초로 알게 된 시점이 언제인지조차 답변서에 나와있지 않는 등 내용이 요구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며 보완을 요구하였다.
그런데도 《대통령》측은 답변서가 부실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참사당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반박하였다.
가만 있으라는 안내방송때문에 수백명의 어린 목숨이 수장된 그날의 순간순간을 국민들은 아직도 소름끼칠 정도로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대통령》의 7시간은 두리뭉실하게 넘어갈 문제가 결코 아니다.
《대통령》이 끝까지 진실을 감춘다면 《세월》호 7시간은 어두운 그림자처럼 영원히 그를 따라다닐수밖에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