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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일본의 압력에 굴복하는 보수세력 단죄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9일 과거죄악을 부정하는 일본의 압력에 굴종하는 괴뢰보수세력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일본당국이 부산의 일본령사관앞 소녀상설치와 관련하여 남조선에 주재하고있던 자국의 대사와 령사를 귀국시키는 등 뻔뻔스러운 대응조치를 취한데 대해 밝혔다.

일본정부의 이러한 태도는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라고 비난하였다.

소녀상은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넘어 제국주의의 전쟁력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평화의 상징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해가 갈수록 반대방향으로 질주하고있으며 그 대표적실례가 평화헌법을 무력화시키며 재무장의 길을 여는것이라고 규탄하였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와 황교안이 일본에 대해 말 한마디 못하고 굴종하고있다고 하면서 친일매국적인 성노예문제《합의》와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의 장본인은 박근혜라고 단죄하였다.

박근혜가 성노예문제《합의》와 소녀상철거문제가 무관하다고 국민들을 기만하였으며 그것을 《이 정도도 다행》이라고 환영한자는 황교안이라고 폭로하였다.

뿐만아니라 사대굴욕적야합을 두고 《력사가 높게 평가할것》이라는 낯간지러운 소리를 하던 반기문이 다음기 《대통령》후보로 나서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일본의 보복조치들이 남녘민중의 분노에 불을 지피고있다고 하면서 소녀상철거로 성노예범죄의 력사를 덮어버리려는 아베정부와 이에 굴종하는 박근혜, 황교안은 력사의 심판을 받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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