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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농사열풍으로 다수확성과 안아오려는 농업부문 일군들의 결의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고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신년사를 자자구구 새겨보며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의 농업생산에서 기어이 통장훈을 부를 열의에 넘쳐있다.

농업성 국장 주철규는 지난해 200일전투기간 전국적으로 우량한 다수확품종배치면적과 두벌농사면적이 대폭 늘어나고 앞선 영농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문제는 우리 일군들이 작전과 지휘를 어떻게 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는 당의 농업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는데 다수확의 열쇠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올해에 다시한번 비약의 박차를 가하겠다.

이를 위해 과학농사열풍과 도들사이, 다수확군들사이, 협동농장들사이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겠다.

과일과 버섯, 남새생산도 늘여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도록 뛰고 또 뛰겠다.

룡천군 신암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영순은 신년사과업관철에 떨쳐나선 농장원들의 열의는 대단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는 과학농사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여나가겠다.

이미 우월성이 확증된 우량종자와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겠다.

그리고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도 결정적으로 높이겠다. 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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