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학생소년들이 겨울철방학기간 과외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가고있다.
수도 평양의 빙상관과 인민야외빙상장 등은 방학의 나날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찾아오는 학생들로 련일 흥성이고있다.
강원도와 량강도의 학생소년들은 마식령을 비롯하여 눈덮인 산정들에 올라 스키, 썰매타기 등으로 강의한 의지와 용감성을 키우고있다.
특히 함경북도 북부피해지역의 학교들에서 학생들이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튼튼히 자라나도록 과외체육지도를 짜고들고있다.
회령시 성북고급중학교, 무산군 학산고급중학교를 비롯한 학교들에서는 학급별롱구경기, 배구경기를 진행하는 한편 겨울철조건에 맞게 빙상경기도 널리 조직하여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나어린 축구명수들이 수많이 자라나고있는 무산군 남산소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여러가지 체육기자재들을 마음껏 리용하면서 겨울철방학기간을 유쾌하게 보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