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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의 앞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그 어떤 광풍이 휘몰아친대도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지 못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지난해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갖은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승리의 신심드높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하였으며 그 누구도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을수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조선이 강해지는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미국을 괴수로 하는 횡포한 제국주의세력은 지난해에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 일삼았다.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은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외교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걸쳐 악랄하게 감행되였다.

그러나 군사적위협공갈도 제재압박도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은 멋모르고 오만하게 설쳐대는 적대세력들을 상상을 초월하는 다계단적인 핵억제력강화로 련속 쳐갈겼다.

적들이 자강력을 동력으로 하여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우리에게 제재가 통하리라고 타산한것자체가 어리석은짓이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일떠선 인민의 단결된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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