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1일 《대통령자격 없음을 드러낸 7시간 답변서》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청와대가 10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세월》호참사당시의 박근혜의 7시간행적에 대한 답변서가 오유와 모순투성이라고 지적하였다.
이 답변서를 그대로 받아들인다 해도 국민의 화를 돋구는 대목이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하면서 사설은 사고발생당시 첫 보도가 나간 이후 1시간이 거의 되여서야 관저에서 안보실로부터 첫 서면보고를 받았다는 답변이 대표적실례라고 밝혔다.
언제는 《녀성대통령의 사생활》을 운운하더니 이제는 숙소인 관저가 집무실이라고 하니 이를 믿어줄 국민이 없다고 비난하였다.
모든 정보가 집중되는 청와대에서 사건발생 6시간이 넘어서야 심각성을 깨달았다는것은 도저히 리해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세월>호사고 수습과 인명구조, 재발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였고 직무를 태만하였다는 비판을 받을 일을 한적이 없다.》고 발뺌하고있다.
박근혜의 대응태도에는 《대통령》으로서의 지위에 대한 자각이 전혀 없다.
오직 피의자로서의 자기방어론리만 있을뿐이다.
모든 권리와 권한을 동원하여 시간을 끌며 책임을 줄여보겠다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