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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술단체들 새해의 행군길 추동하는 공연활동 전개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앙예술단체들에서 새해의 총진군길에 떨쳐나선 군대와 인민을 고무추동하는 공연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은 선군시대 또 하나의 명작으로 창작한 혁명가극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를 련일 무대에 올려 사람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고있다.

국립연극단에서는 자력자강의 정신을 깊이 새겨주는 연극 《혈맥》공연을 진행하여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의 예술인들도 수도시민들의 인기를 모으며 성황리에 공연을 진행하고있다.

국립민족예술단에서는 조선에 펼쳐진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를 아름다운 춤동작들로 보여주는 무용조곡 《황금의 내 나라》공연으로 새해 전투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더해주고있다.

국립교향악단과 국립교예단의 예술인들도 음악회, 종합교예, 요술공연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랑만과 희열을 안겨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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