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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남조선의 처지는 굴욕외교의 귀결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상급연구사 주왕환이 13일 론평 《굴욕외교의 비참한 귀결》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으로 최악의 정치적혼란에 빠진 남조선괴뢰들이 외교적측면에서도 주변대국들에 몰리여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해있다.

남조선을 타고앉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지난해 7월 박근혜역도가 미국의 《싸드》를 남조선에 배비할것을 결정하였으며 현 괴뢰당국은 그 배비를 다그치고있다.

그로 하여 남조선은 미국의 핵전초기지, 핵전방감시기지로 전락되게 되였으며 동시에 지역나라들의 첫번째 타격대상으로 선정되였다.

남조선괴뢰들은 일본과의 군사적공조를 강화할 심산밑에 2015년말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몇푼의 돈으로 덮어버리는 《합의》라는것을 조작해냈다.

박근혜역도의 굴욕외교에 분격하여 최근 남조선인민들이 부산주재 일본총령사관앞에 소녀상을 설치하였으며 일본이 그것을 걸고 괴뢰당국에 전례없는 압력을 들이대고있다.

지금 남조선괴뢰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전략적우위를 노리는 대국들의 틈바구니에 끼워 그야말로 고래싸움에 말려든 새우신세가 되고말았다.

전대미문의 치욕을 당하는 괴뢰외교를 두고 남조선언론들은 《새해벽두부터 남조선외교가 화풀이대상으로 되였다. 중국이 이리 차면 일본이 저리 차고 미국으로부터도 무시당하고있다.》, 《중국은 남조선을 자기의 변강으로 취급한다.》, 《트럼프의 안중에 남조선이 없으며 설사 있다고 해도 우선권에 속하지 않는다.》, 《남조선은 중일미로 등 대국들이 자기의 리익추구를 위해 마음대로 두드리는 북으로 되였다.》고 한탄하였다.

오늘 남조선이 처한 형편은 19세기말 사대와 무능으로 하여 렬강들의 롱락물로 전락되고 종당에는 일제에게 나라를 통채로 빼앗긴 조선봉건왕조의 비참한 운명을 련상시키고있다.

사면팔방으로 몰리우는 남조선의 불우한 처지는 미국의 하수인노릇을 일삼으며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매여달린 박근혜역도의 굴욕외교의 필연적귀결이다.

남조선의 형편과 주변에서 펼쳐지는 엄혹한 현실을 보면서 우리는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주변관계가 어떻게 바뀌든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불변침로를 따라 곧바로 나아가고있는데 대해 더더욱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이 땅에서 지정학적숙명론은 이미 과거사로 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랐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압력에 맞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낼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도 적극 기여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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