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진혁 조선특명전권대사가 10일 파이즈 무쓰타파 앗 싸라쥬 리비아국가 민족통일정부 수상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수상은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리비아인민을 적극 도와주고 지지해준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한다고 언급하였다.

리비아가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선 오늘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서 성과가 이룩될것과 조선이 더욱 번영하기 바란다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