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당국자들이 경쟁적으로 미국에 몰려가 반공화국압살공조를 구걸하는 굴욕외교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은 동족의 아량과 호소를 뿌리치고 민족의 주적에게 아부하여 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하려는 극악한 매국배족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동족보다 미국을 중시하며 북남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괴뢰패당은 쓸개빠진 역적무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가관은 괴뢰당국자들이 저마끔 미국으로 달려가 분주탕을 피우며 구걸외교에 열을 올리는것이 새 백악관주인의 환심을 사고 저들에 대한 지지를 얻어보려는 루추하기 짝이 없는 비럭질이라는데 있다.
어떻게 하나 미국상전에게 단단히 매달리는 방법으로 뒤흔들리는 보수《정권》을 유지하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괴뢰패당의 속심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짓이다. 시대착오적인 미국중심외교로 하여 오늘의 재난을 들쓴 괴뢰보수패당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친미굴종행위에 열을 올리는것은 스스로 멸망을 재촉하는 우둔한 망동이다.
괴뢰패당이 미국에 아부굴종하며 우리와 한사코 맞서려 해도 얻을것이란 하나도 없다. 있다면 그것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 종국적멸망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