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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은 새로운 사고방식 가져야 한다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가 마감단계에 이른데 대해 지금 오바마패거리들은 화들짝 놀라 그 무슨 큰일이나 난것처럼 벅적 떠들어대고있다.

미국무성 부장관이라는자는 북조선의 위협이 극심한 지경에 이르렀다느니, 미국에 어떤 행정부가 서든 북조선에 대한 제재압박은 지금과 같이 계속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혀바닥을 놀려댔다. 그런가 하면 어중이떠중이 《전문가》나부랭이들과 보수언론들까지 다 낡아빠진 북통을 두드려대며 《제재》타령을 늘어놓고있다.

1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정치적수명이 다 된 오늘에 와서까지 낡고 시대착오적인 대결의식에서 깨여나지 못하고 몽상속에 헤매는 오바마패거리들의 추태는 만사람의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라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백악관을 떠나는 마지막순간까지 다 꿰진 대결북통을 두드려대는 오바마행정부의 추태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는 망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은 철두철미 날로 악랄해지는 미국의 핵전쟁위협에 대처한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의 일환이다.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의 길로 나가는것은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으며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은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의 행사이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미국이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지고 우리를 대할 때이다.

사태의 악화를 원치 않거든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릴 용단을 내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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