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들고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을 열기 위해 첨단돌파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특히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기계공학연구소와 정보과학기술연구소가 앞장서고있다.
지난해 기계공학연구소에서는 이전에 몇달이 걸려야 했던 10여종의 기계설비설계를 열흘동안에 완성하였으며 팽화먹이생산설비와 자동자라알깨우는기계 국산화에 완전성공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정보과학기술연구소에서는 기존상식으로는 몇년이 걸려야 할 15종의 첨단공업정보기술개발과제를 100일도 못되는 기간에 수행하였다.
뿐만아니라 현대적인 첨단기술제품생산기지를 새로 꾸려 인민경제의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여러 단위의 통합생산체계실현에서도 핵심적역할을 하였다.
새해 행군길에 오른 기계공학, 정보과학분야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에 중심을 두고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와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주력하고있다.
이들의 뒤를 따라 과학원안의 모든 연구소들에서도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고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과제들을 설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단계별계획들을 세운데 기초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