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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최악의 상태에 처한 실업난 개탄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12일 《고용률 70%공약이 무색한 사상 최악의 실업난》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통계청이 발표한 《2016 고용동향》을 보면 남조선에서의 고용실태가 사상 최악에 이르렀다고 개탄하였다.

청년실업실태는 더 한심해져 지난해 청년실업률이 2000년이후 최악의 상태라고 밝혔다.

박근혜《정부》가 시작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당국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대책을 내놓는다고 하였지만 고용사정은 오히려 그전보다 더 악화되였다고 비난하였다.

《정부》가 2015년말 재벌들로부터 막대한 액수의 돈을 걷어들여 만든 청년희망재단이 1년이 넘도록 성과를 내지 못하고있어 오죽하면 여기에 든 비용을 그냥 청년실업자들에게 나누어주는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말이 나오겠는가고 혐오감을 표시하였다.

더 큰 문제는 고용사정이 앞으로 더 악화될 가능성이 큰것이라고 하면서 그동안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재벌중심의 경제체계로는 위기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실업문제를 해결하자면 경제체계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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