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지지하여 에티오피아, 네팔단체가 3일과 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신년사에서 2016년을 혁명적경사의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총화하시였다.
우리들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지난해에 첫 수소탄시험과 각이한 공격수단들의 시험발사 등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적인 사변들로 하여 조선의 존엄과 위력이 높이 떨쳐질 때마다 그이의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담력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앞길을 밝혀주기에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이다.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은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지만 주체조선의 혁명적전진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김정은각하께서 계시고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천만군민이 있기에 조선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