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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겨레의 통일지향에 도전하는 남조선괴뢰패당 규탄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들이 각 분야의 《업무계획보고》라는것을 하면서 박근혜역도의 대결정책을 그대로 강행할 기도를 드러냈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박근혜역도의 범죄적인 대결정책을 계속 추진하려는 괴뢰패당의 망동은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으려는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에 역행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애국애족적호소와 성의있는 제의를 받아들여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길에 나서야 한다는것이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하지만 괴뢰패당은 정초부터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면서 그 무슨 《기조의 유지》니, 《원칙의 견지》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는것으로 박근혜역도의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을 계속 강행할 흉악한 기도를 드러내고있다. 이것은 매국반역의 무리가 빚어낸 대결시대를 끝장내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궐기해나서고있는 우리 겨레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민족의 통일지향과 담을 쌓고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이런 천하의 악한들이 남조선에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있기에 북남관계가 파국에서 헤여나지 못하고 핵전쟁위기는 날로 고조되고있는것이다.

따라서 내리게 되는 결론은 명백하다.대결시대를 끝장내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면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치려고 발광하는 괴뢰보수패당을 모조리 쓸어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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