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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협 회장 자주통일의 대통로 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이다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 회장이 14일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있게 떨쳐나설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올해신년사에서 뜻깊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공명정대하고 원칙적인 립장과 방략을 밝혀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평통협의 모든 성원들이 온 겨레를 새해의 통일운동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자자구구 새기고 불멸의 통일대강을 기어이 관철하고야말 굳은 결의에 차넘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새해 조국통일운동의 목표와 방도는 확정되였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올해신년사에 제시된 조국통일과업을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밝혀진 조국통일로선, 방침과 함께 통일운동의 강령적지침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이를 내외에 널리 알려 각계각층의 해외동포들을 거족적운동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나갈것이다.

우리는 전민항쟁으로 반동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으며 단결된 힘으로 보수패당의 파쑈통치를 끝장내고 새 사회, 새 정치를 안아오기 위해 과감히 투쟁하는 남녘동포들과 끝까지 련대해나갈것이다.

우리는 주체혁명위업,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위업의 승리는 과학이라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평통협을 강위력한 통일운동단체로 튼튼히 꾸리며 새 세대를 주인으로 하여 통일운동을 활력있게 조직전개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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