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세계일보》에 의하면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전국교수연구자 비상시국회의가 12일 서울에서 《보안법》페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공안당국이 《로동자의 책》 대표를 《리적표현물》판매혐의로 구속한것은 황교안이 보수세력을 위기에서 건져내려고 감행한 파쑈적폭거라고 단죄하였다.
시대착오적인 《보안법》이 국민의 의식을 속박하고있다고 하면서 학문과 사상, 량심, 출판의 자유를 탄압하는 《보안법》은 페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제의 《치안유지법》의 후신인 《보안법》의 페지를 통해 70년 넘게 쌓여온 페단을 청산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