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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성노예범죄 덮어버리려는 소녀상《대항조치》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6일 《범죄를 덮어버리려는 파렴치한 망동》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일본이 부산의 일본총령사관앞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을 철거하라고 괴뢰들에게 압력을 가하고있다.

수상과 관방장관을 비롯한 고위정객들이 공식적으로 《대항조치》를 운운하는 가운데 남조선주재 일본대사와 부산총령사를 소환하고 남조선과의 고위급경제회담연기, 통화교환회담중단과 같은 보복조치를 취하는 등 도발을 공공연히 계속하고있다.

이것은 사대와 굴종이 체질화된 박근혜역적패당을 내몰아 과거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려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망동이다.

일본군성노예문제가 밝혀진 때로부터 지난 수십년간 과거사청산을 회피하는 일본의 너절한 추태를 무수히 보아왔으나 이번처럼 날강도적이고 뻔뻔스러운 행위에 국제사회는 경악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 서울의 일본대사관과 부산의 일본총령사관앞을 비롯하여 남조선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소녀상들은 단순한 상징물이 아니라 과거 일제가 감행한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죄악에 대한 고발이며 성노예범죄청산을 회피하는 일본에 대한 항의의 표시이다.

일본이 떠드는 2015년말 남조선과 일본사이에 이루어진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로 말하면 일본이 죄악의 력사를 매장해버리기 위해 미국의 조종하에 남조선괴뢰들을 몇푼의 돈으로 얼려넘겨 만들어낸 정치적흥정물이다.

일본이 협상탁에 나선것자체가 과거 침략력사를 영원히 흑막속에 묻어버릴 흉심에서였다.

《군의 관여》와 《책임통감》이라는 모호한 말마디로 성노예범죄의 강제성을 부인하고 국가적, 법적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합의 아닌 《합의》를 만들어내고 쾌재를 부른것이 바로 일본이다.

사대에 환장한 천하의 매국역적 박근혜패당을 구슬려 범죄적인 《합의》를 조작해낸 일본은 저들의 주구가 탄핵심판대에 오른 지금까지 어떻게 하나 《합의》리행을 강행하기 위하여 괴뢰들을 다몰아대고있다.

《정권이 바뀌여도 합의를 실행해야 한다.》고 하면서 차후 괴뢰들의 태도를 두고보겠다는식의 압박도 서슴지 않으며 성노예문제의 《최종적, 불가역적》해결에 대해 강변하고있다.

일종의 정치깡패행위이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지난 세기 일본이 감행한 전무후무한 특대형반인륜행위로서 지울수도 없앨수도 없는 력사의 비극이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일본은 지난날의 죄과에 대하여 철저히 사죄하고 배상해야 할 법적, 도덕적의무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성노예문제를 비롯한 일본의 과거청산문제는 결코 몇푼의 돈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일본이 조선과 아시아인민들에게 끼친 죄악을 청산하고 국제사회의 신뢰를 받는 정상국가로 되는가 마는가 하는 국가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

성근한 과거청산은 일본자신을 위한 일이며 과거청산없이 일본은 절대로 일어설수 없다.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은 대를 이어가면서라도 일제로부터 당한 고통과 재난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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