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화력 및 수력발전소들에서 현대화와 생산정상화에 주력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수십대의 현대적인 측정장치를 받아들이는 등 순환수뽐프의 기술적능력을 훨씬 개선하면서 발전능력을 새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는 동력용보이라들에 무연탄에 의한 무중유착화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수력발전소들에서도 통합생산체계를 완비하고 그 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이전보다 발전효률을 2% 더 높일수 있게 하고있다.
강계청년발전소와 부전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의 전력증산을 위한 여러 구조물보수공사가 끝나가고있으며 장진강발전소와 어랑천발전소에 수자식조속기와 려자기, 각종 보호장치들을 설치하는 사업이 다그쳐지고있다.
희천발전소에서는 효률높은 현대적인 수차들을 새로 도입하고있다.
허천강발전소, 위원발전소, 장자강발전소, 대동강발전소 등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대규모수력발전소들에서도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늘여 전력을 증산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한편 송변전관리국에서는 100여대에 달하는 대용량변압기들을 정비보수하고 도중손실을 줄이도록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