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가 12일 서울에서 회의를 가지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데 대한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결의문은 국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해인 2017년에 《정부》의 《대북정책》을 전면수정하여 남북관계를 개선, 발전시키고 평화통일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를 반드시 성사시키고 각종 교류사업을 재개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결의문은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과 남북청년학생들의 교류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