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지침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9(2000)년 8월 1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책제철소(당시)를 찾으시였다.
불보라를 날리며 장쾌하게 남비에 쏟아져내리는 주홍빛쇠물을 오래도록 살펴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직장으로 향하시였다.
직장에 이르시여 일군의 설명을 주의깊게 들어주신 장군님께서는 조작실로 가시여 조작공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오랜 시간 앞으로의 사업에서 지켜야 할 문제들에 대해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기업소현대화계획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철은 공업의 왕이며 경제발전의 기초이라고 하시며 지금 일부 일군들이 김철에서 현행생산을 추켜세우는것을 홀시하고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강재를 절실히 요구하고있는 때에 현행생산에 영향을 주면서 기술개건을 하려고 하여서는 아무 일도 할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실정에서는 무엇보다 기업소에서 현행생산을 정상화하여 철강재생산을 추켜세우는것이 기본이라고 이르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은 일군들,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어떻게 사고하며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준 고귀한 지침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