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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특대형추문사건조사 방해하는 박근혜세력 규탄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7일 《박대통령과 측근들, 더이상 숨지 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16일 최순실이 《헌법재판소》에 증인으로 출석하였지만 이미 드러난 범죄사실마저 부인하는가 하면 짜증을 내고 목소리를 높이다 못해 지어 공격적으로 나오는 등 오만한 태도를 보였다고 규탄하였다.

박근혜가 《헌법재판소》출석을 거부하면서도 다른 한쪽으로 기자간담회를 벌려놓은데는 얼마 안되는 지지세력을 모아 탄핵을 지연시키려는 의도가 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그가 불통과 고집도 모자라 잔꾀를 부리지만 여기에 속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헌법재판소》출석을 거부한 이전 비서관들이 어데 있는지조차 알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핵심증인들이 종적을 감춘것도 결국 청와대의 조직적인 은페책동의 하나라고 볼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런자들이 청와대에서 권력을 휘둘러왔으니 이 《정권》의 수준을 알만하다.

설을 앞두고 《대통령》이 다시 기자간담회를 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청와대에서 흘러나오고있다.

일방적주장만 쏟아낸 기자간담회가 그토록 규탄을 받았는데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고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대통령》은 헛된 생각을 버리고 《헌법재판소》에 출석하여 성실하게 증언하기 바란다.

도피한것이나 다름없는 측근들도 출석하도록 해야 한다.

곧 이루어질 특검조사에 대해서도 더 핑게대지 말고 순순히 응하라.

《대통령》이 국민앞에서 마지막으로 해야 할 도리는 이것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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