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7일 《반기문의 로동자에 대한 적대적인식 심각하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반기문이 지난 13일 기자회견이라는것을 통해 남조선에 로동계의 특권층이 존재해있고 이들이 자기 주장만을 위해 거리로 뛰쳐나와 억지를 쓴다고 떠벌이며 로동자들에 대한 적대적인식을 드러내보였다고 규탄하였다.
특히 《귀족로동자》, 《로동개혁》을 운운한것은 리명박-박근혜로 이어진 로동탄압을 련상시킨다고 지적하였다.
당국이 틈만 있으면 《귀족로동자》를 떠벌이고 《로동개혁》을 줴치며 경제정책실패의 책임을 로동자들에게 떠넘겼다고 단죄하였다.
하지만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을 통해 진짜 귀족이 권력을 사유화한 박근혜와 최순실일당이였고 온갖 특혜를 받은것도 재벌이였다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밝혔다.
대통합의 미명하에 또다시 로동자의 희생을 강요하는것은 천만초불이 만들려는 새로운 세상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초불국민은 추악한 《정권》이 로동자를 편가르기 하는데 사용해온 있지도 않은 《귀족로동자》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으며 로동자들의 투쟁에 대해 억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천만초불의 절대다수가 로동자였다는 사실을 반기문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