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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김정은위원장의 신년사 연구보급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 대한 연구토론회와 독보회가 4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오스트리아, 에스빠냐, 에짚트, 탄자니아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오스트리아 고오스트리아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 책임자는 김정은각하의 신년사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이 새해에도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리라고 확신한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에서 해마다 벌려놓는 위험한 침략전쟁연습을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인민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김정은각하의 신년사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침이다, 신년사를 통하여 그이의 사상과 뜻을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인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김정은각하의 신년사는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선의 자주적통일실현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명시한 위대한 강령이다, 올해에도 조선인민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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