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1월 2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모략소동은 북남관계파국의 근원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헐뜯으면서 대결을 고취하는 남조선당국의 온갖 비방중상과 모략소동은 북남관계파국의 근원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상대방을 자극하고 대결을 조장하는 괴뢰패당의 비방중상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을 중지할것을 거듭 제기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며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주동적으로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조성하기는 고사하고 우리 공화국을 미친듯이 헐뜯는 비방중상과 불순한 모략소동에 더욱 매달렸다.

북남관계의 현 파국은 상대방을 자극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온갖 비방중상의 중지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전기를 마련하고 관계개선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려는 동족의 성의와 애국애족적인 노력에 박근혜역적패당이 악랄하게 도전해나선 필연적결과이다.

남조선괴뢰당국이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고 헐뜯으며 《제도통일》을 추구하는 비방중상과 모략소동, 적대행위들에 계속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 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은 해소될수 없고 대화와 관계개선의 길도 열릴수 없다.

북남관계를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은 현 괴뢰당국자들에게는 저들이 빚어낸 비극적사태를 바로잡아야 할 응당한 책임이 있다.

북남관계개선은 시대의 지향이며 온 겨레의 요구이다.

남조선당국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만 격화시키는 온갖 비방중상과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지체없이 중지하고 대결정책을 전면철회하는 결단을 내려야 할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