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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이 위기와 재난 빚어냈다고 강조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적대라고는 꼬물만큼도 없어 《새우외교》, 《먹통외교》로 국제사회의 놀림가마리가 되던 남조선괴뢰외교가 지금 사상 최악의 궁지에 빠져들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론설은 남조선이 처한 대외적고립과 위기는 사대와 굴종이라는 괴뢰정치의 뿌리깊은 악습이 빚어낸 응당한 귀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은 자주권을 완전히 상실한 미국의 식민지이다.

똑똑한 정치철학도 자주권도 없이 사대와 외세의존으로 명줄을 부지해온 쓸개빠진자들이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역적패당은 미국의 장단에 맹목적으로 춤추면서 《북핵위협》대비라는 터무니없는 구실을 내대고 《싸드》배치소동에 기승을 부림으로써 스스로 화를 청하였다.

박근혜패당이 일본반동들의 비위를 맞추며 그것들과 야합하여 동족을 해칠 흉심밑에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몇푼의 돈으로 무마시켜버리는 굴욕《합의》를 조작해내고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의 철거까지 밀약한 결과가 바로 오늘의 참담한 현실이다.

지금 주변나라들의 보복으로 정치경제적고립이 날로 심화되고 동네북신세가 된데 바빠맞은 괴뢰패당은 《위기돌파》니 뭐니 하고 분주탕을 피우면서 출로를 미국상전에게 더욱 바싹 매달리는데서 찾고있다.

돌아가며 골탕을 먹고 개코망신을 당하면서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외세에 빌붙으며 동족압살을 청탁하는 괴뢰패당이야말로 한시도 살려둘수 없는 역적무리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은 외세를 등에 업고 그와 공모결탁하며 동족과 대결하는 매국반역의 악습을 버리지 않는 한 언제 가도 치욕과 재앙을 면할수 없으며 종당에는 비참한 파멸을 당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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